우리나라의 국호를 한국이라고 한 것은 이조말이었다. 스스로 왜 한국이라고
했을까 ? 이조는 원래 한국이었단 말인가 ?
한국은 몽골지배기에 쓰여진 이름이다. 국호가 아니라 지금은 밥도 굶는 몽골의
식민지라는 뜻이다. 따라서 국호라고 할 수가 없다. 최근의 일본역사왜곡에 대해
국호조차 식민지사관을 버리지 않고있는 쓰레기들의 역사비판이다.
유학이 국시라고 하지만 식민지 통치이념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것이다.
중국에서는 문화혁명이후 대부분의 유교사당을 불태우고 헐어버렸다. 그런데
남한에는 그 쓰레기들의 사당들이 문화재라고 보호까지 한다. 그런 쓰레기들이
일본의 신사참배는 비판하고있다.
고려의 몽골항쟁이 국가의 역사이면서 식민지를 자처하고있는 것은 아직도
몽골쓰레기들을 죽지 않고 남은 것이 있다는 역사의 오류일 것이다. 그것이 이조로
연결되면서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쓰레기이조도 아직까지 모두 죽이지 못한
역사의 오류일 것이다.
유학이라는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쓰레기들은 예술이 뭔지, 주택시설이 뭔지,
문화복지제도가 뭔지도 모른다. 그런 쓰레기들이 식민지식 통치에만 길들여져
국가를 병들게 하였었다. 유학과 쓰레기이조의 나머지 쓰레기들을 불태워죽이지
않은 역사의 오류이다.
최근에 전국구가 위헌판결을 받았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판결 즉시 효력을
갖는다. 따라서 전국구의원이라는 것은 이미 무효가 된 것이다. 그것은 사실상
국회해산을 뜻한다. 그런 중대한 문제를 두고 쓰레기언론에서는 제대로 보도도
하지 않으면서 언론탄압을 중지하라는 한국일보같은 짓을 하고있다.
전두환 정권시절 아웅산 폭파사건은 아웅산이라는 인물이 600 년 중국식민지를
끝낸 국부라는 점에서 식민지폭파의 정신이 살아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전국민들은 아웅산의 뻥뚤린 푸른지붕을 쳐다보았을 것이다. 정말 하늘이 푸르고
맑구나 하는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매연에 찌든 서울하늘과는 달랐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청와대가 있다.
역사바로세우기의 차원에서 쓰레기이조역사를 불태워야 하는 문화혁명적 정당성과
불타는 한국이라는 식민지명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집안의 쓰레기청소를 하지 않고 일본의 쓰레기까지 걱정하는 정박아적 몽골리즘은
사라져야 한다.
일본도 도의적으로 정신대 문제같은 비인간적인 구데기몽공이조매춘같은 역사는
반성할 필요가 있다. 지하철 공사 용수폐기물 담당 이정우라는 자는 불권하는
사회라는 역사비판을 통해 거짓된 역사의 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불한당 김대중을 따랐다는 와히드가 김대중의 금융스캔들에 얽혀 탄핵되었다고
한다. 거짓을 국제적으로 세탁하려던 늙은 고졸의 초라한 최후였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조상님의 말씀이 서울의 청와대에 울려퍼지고있다고 한다.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신다.
2001. 07. 24
Sig. 김 낫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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