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에는 역사왜곡과 갱판문화의 비중이 크다. 갱판문화라는 것은 자신이
대상이었을 때는 애지중지하던 것을 대상에서 제외되면 모함을 하고 헤고질을 하는
것이다. 갱판문화가 확산되면 역사왜곡이 된다.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도 그런 짓이다. 얼마전까지 통념의 정 등 어려운 한자까지
써가며 뉘우치던 자들이, 일본이 문화전수자였고 지배자였다는 것이 일제가 아닌
역사의 주류처럼 역사왜곡을 한 것은 뻔한 거짓말이 아닌가 ?
역사왜곡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만주는 고구려의 영토로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영토로 가르치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만주가
어떻게 중국의 영토로 되어있는가 ?
일본은 만주국을 세우고, 독립군의 활동을 막기 위해 중국을 끌어들여 중국에
만주를 할양한다고 했다. 할양이란 잠시 빌려준다는 뜻이다. 중국은 할양했던
홍콩과 마카오 등지를 반환받았다. 그러나 아직도 만주는 반환되지 않고있다.
또한 쓰레기이조는 고종이후 스스로가 일본군이 되었던 자들인데 그런 쓰레기들이
하와이 역사 정도를 두고, 쓰레기이조의 문화가 전통역사라고 한다면 스스로
일본화된 고종이후의 역사는 없었던 것인가 ? 외세를 끌어들인 쓰레기들의 역사는
교과서에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지금의 행정부와 교육부라는 자들이 하는 짓은 살려둘 가치가 없는 짓들이다.
스스로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군사혁명이든 탄핵이든
국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힐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일제로 돌아간다면 가장 큰 피해는 일본이 질 것이다. 4000 만명의 사상자 중에
1000 만명이상이 일본인이었다. 또한 지금의 일본이 일제 때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 스스로 무덤을 파는 바보같은 역사반복은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무학자 평등사회에 대한 부분도 대학출신이 30 %가 넘는 사회에서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 따라서 무학자평등세상은 지금은 역사왜곡일뿐이다.
무학자가 다리를 놓는다고 돌 몇개를 던진 것과 건축학과의 튼튼한 다리가 비교가
되겠는가 ?
따라서 무학자의 앞잡이, 일본과 외세의 교조주의자, 쓰레기이조의
역사왜곡분자들은 깨끗이 제거되어야 한다. 그들이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쓰레기들이 아닌가 ? 현정부의 무능함도 그런 대상일 것이다. 따라서 군사혁명이든
탄핵이든 그 대가를 철저히 치러야 할 것이다.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신다.
새마을 31년 7월 27일
Sig. 김 경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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