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중국어를 잘하는 하와이 곤조통씨는 현지에서 이조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사탕수수 노예들의 영어를 가르치고있었다. 그러나 국채발행은 하와이 곤조통
이승만의 거액불법횡령사건으로 채무변제했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사후지만
이승만은 사기죄로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
지금도 그 쓰레기집단은 영어가 우리말보다 쉽다며 전국민 영어를 장려하고있었다.
그들이 해외동포를 다루는 법은 단순했다. 고국에 돌아가고 싶다면 늙은
하와이(이하와, 또는 이화) 곤조통 말을 잘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노예상인의
특유의 방법이었다. 대부분 흑인들도 하지 않는 일에 벤치마킹하며 살고있다고
한다.
하와이 곤조통 이조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는 한국인 씨는 하와이의 밤을
지키기 위해 방범대원으로서 활동하고 미군의 성적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녀
씨 등 집안 여자들이 하와이에도 많이 나가있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불타는
이화여대가 창녀대학이라고 표지에 크게 실기도 했다.
삼성의 제일제당도 그런 한국인과 같은 노예들이 나가있는 사탕수수농장에서
공급받은 마약류의 설탕제조로 국민들을 병들게 해서 자본을 축적한 것이었다.
어쩔 때는 사카린 등 이삼성 사람들이 즐겨먹는 것을 속여 팔기도 했다.
일본이 미국에 패망하면서 일본의 군벌은 그동안의 식민지정책으로 확보한
김대중같은 무리들을 이용하여 오랫동안 버티고있었다. 일본에서는 오사카의
성처럼 그런 쓰레기들을 죽이라는 영화가 인기있었다.
그런데 그런 쓰레기들이 다른 국민들을 쓰레기들과 같은 노예처럼 다루면서
전국민들을 영어의 노예처럼 만들었고, 과거 중국난민 중심의 한자와 영어전용으로
국민들을 보아도 알 수없는 글로 국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켰다. 또다른 식민지였다.
국민들은 누구나 한글 전용으로 쉽게 알 수있는 글들을 모르는 한자와 영어로만
쓰는 그런 쓰레기들을 죽이자는 인민해방적인 상황으로 부정축재한 하와이
곤조통같은 쓰레기들을 없애자며 이조토끼 사냥대회를 열었다. 그 이후로 많은
이조토끼들이 죽었다고 한다.
어떤 이조토끼가 래비를 람바다라고 잘못 말했다가 남한이 남미화되는 불상사가
있기도 했다. 어쩔수없이 월드컵까지 개최되게 되었다. 생존한 이조토끼는
미국인의 식탁에 올려지지 않게 되었다고 전한다.
장례장 씨는 바다건너 미국으로 가다가 진주만 타이타닉을 떠올리며 바다에
가라앉아 자신의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북한도 그러한 사실을 애도하여 타이타닉
장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남한에서도 곧 보게 된다고 한다.
중국은 일제가 지난 후에 오히려 국토가 넓어지는 기현상이 있었다. 만리장성
남쪽이 아닌 북쪽까지 중국땅이 되어있었다. 중국민주화세력은 완강히 저항하여
만리장성 이남으로 후퇴할 것을 주장하다 천안문 전투에서 많은 희생자를 내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중국은 군사독재가 계속되어 민주화가 탄압받자 미국노예협회에서는
민주화를 걱정해주고있다고 비싼 언론비용까지 썼다고 한다. 독립운동을 했던
만주의 독립군과 하와이(이화) 곤조통 이승만과 같은 미국노예와는 구별해야
된다는 것이 국내학계의 주류이다.
하와이(이화) 곤조통 이승만과 한국인들은 루트라는 영화를 보며 노예생활을 하던
자신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한다. 외적을 물리치지
않고 국민들을 죽이던 하와이 곤조통들의 노예의 삶은 이조역사실록에 기리기리
남을 것이다.
그 쓰레기들이 더이상 설치지 못하도록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려 국권있는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 타락한 정치경제는 아직도 바로잡히지 않고 사기횡령의
정치경제와 식민지만 계속되고있다. 썩은 것은 버리고, 새 것이 바르게 살도록
통일주체를 바로 세울 때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신다.
새마을 31년 7월 28일
Sig. 김 낫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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