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여행과 국제적인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알 수도 없는 풍토병들이
퍼지고있는 것같다.
방송으로만 보아도 몇몇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을 방송해주는 프로를
보았는데 그 내용 중에는 풍토병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면 국제적인 인적교류가 그러한 풍토병을 관리할 수있는 상태에서
진행되고있는 것인가 ? 이미 몇몇 사람들은 풍토병으로 죽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염되었는지는 밝혀지지도 않고있다.
옛날 몽골의 원나라시대에 흑사병과 온갖 풍토병으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죽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 것이다.
각국에서는 자신들의 풍토병에 대한 검역만을 하지 다른 국가의 풍토병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도 못하지 않는가 ?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마치 몽골시대식의 국제화를 추진함으로서 그러한
방역체계에 헛점을 드러내고있다. 또한 국제결혼이라는 이름으로 그 수가
늘어나는데 풍토적으로 너무나 다른 국가에 대한 결혼은 피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몽골쓰레기식 관리가 없는 국가관리가 가능해야 할
것이다. 정관계에 대해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해에 찌들어 죽어가면서도 공해문제도 다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몽골쓰레기식의
정신상태와 수준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방역체계를 다룰 줄을 모르면
죽기전에 물러나야 할 것이다.
그런 수준낮은 자들이 우두머리 행세하는 것은 국가적인 혼란만 오래가게 한다.
김대중 정권의 몽골식정권의 모습은 국제적인 망신이었고, 자신들의 죄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짓들이었다.
더이상 병드는 국가가 되지 않도록 해외입출국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방역체계를
비상하고, 수준낮은 쓰레기정치집단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할 것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쓰레기집단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알만한 나이들은 된
자들이 아닌가 ? 그런 수준낮은 집단들에게 통일문제를 다루게 할 수도없는
일이다.
국가적으로 사회전체에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있는 혁명적인
국민건강보험시대가 열려야 할 것이다.
2001. 08. 24
김 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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