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프락이라는 자는 델리식당에서 간첩활동중에 체포되었다. 그와 함께 체포된
광주과부촌의 안태순이라는 자도 간첩활동중 체포되었다. 그들은
충주음성병자조직원들과 저는풀잎 이라는 축산업체로 채식만 하는 가축사료업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들의 활동상황은 남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조노동당
사건이라고도 하는 남북교란 프락치 간첩사건이었다. 간첩이란 대외적인 자들만이
아니라 대내적인 간첩들이 더 큰 문제이다.
오늘의 동아일보 기사중에 간첩단이 지금은 없는가라는 내용은 남북평화를
위해서라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
그들의 간첩활동은 놀라운 것이었다. 육영수와 박정희의 암살, 도시테러,
노동당조직을 가장한 이조매춘조직의 운영 등 악덕업주들 중 많은 쓰레기들이
가입되어있는 단체였다.
한 여자 피해자의 진술은 놀라운 것이었다. 취업알선을 받고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성폭행을 당하는 것은 대부분이었고, 남성노동자들의 대부분도 폭력적인
협박을 받고있었다고 했다. 마치 파업전야라는 영화의 내용과 비슷했다고 했다.
그것이 노동자들의 정상적인 노동조합활동까지 가로막고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이조노동당이라는 쓰레기집단이 어용노조를 앞세워 남북의 정상적인
노동조합활동까지 교란하고있다는 것이었다.
최근의 남북통일세력이라는 것도 대부분이 그 어용노조의 앞잡이들이 프락치라는
사실을 숨기고 활동하고있다는 것을 범죄에 붙들려있던 노동자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과거의 도시산업선교회라는 조직도 이조노동당의 하부조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한
사실은 대부분이 정상적인 기업만이 쓰러지는 지금의 현실을 보아도 그들이 노린
것은 남북의 교란활동일뿐이라는 것이 확실한 것이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노동조직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지원하려고 하게 되었고,
남한에서는 도시산업선교회나 어용노조로 노동자들을 착취하고있었던 것이다.
쓰레기집단인 이조노동당에서 활동했던 최프락과 안태순의 자백을 통해서도 밝혀진
것이었다.
김대중과 이휘호도 그 조직의 끄나풀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 쓰레기집단의 실상은
천주교에서의 체포된 이조신부의 범죄에서도 드러났다. 이조에서 학살당한
천주교인과 얼마후 동학을 교묘히 싸움을 붙이기 위해 신부가 되고
천주교집안들만이 도둑을 맞고 마치 이조를 지지한 것이 천주교인 양 꾸며
동학도들과 싸움을 붙여놓았던 것이었다.
신부프락치 사건은 명당성당에서도 옛날에 밝혀졌던 사건이었다. 교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천주교인들이 수가 줄자 마치 신구교간에 싸우던 시절의 도둑질하던
신부꼴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하여도 천주교가 쓰레기집단의 범죄를
숨겨주는 곳은 아니므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프락치와 악덕업주의 거짓된 노동조직은 국가를 전복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던 절음발이 경제조직이었다. 그들의 활동에는 자신들의 범죄는 회계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과거에는 그들의 뒤에 비정상적인 안기부같은
조직이 있기도 했다.
김대중의 정보기관 프락치됨은 그의 아내와 함께 일제부터 정보기관 소속이었던
것을 떠올려도 가장 능력없는 자가 70 넘어까지 정치활동을 어떻게 하고,
민주화세력의 우두머리행세를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본다면 정상인들은 쉽게 알
수있는 일이다.
영화 중에 벤허라는 영화는 유명하다. 없는 죄를 누명을 씌워 노예선을 타게 하고
권력을 잡은 자가 벤허와 지금의 자동차 경기같은 것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며
자백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최근 김대중과 김종필의 감정이 그와 같을
것이다.
박정희 일가를 살해한 김대중이 유신반대라는 명목으로 김종필을 몰아내고
재산까지 몰수하여 그 일가까지 병들게 했던 것은 지난 역사에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김대중의 정치적인 쇼는 그가 어떻게 납치되고 구해졌느냐는 과정에
있다. 별다른 능력도 없는 자에게 언론플레이만을 꼭두각시로 하려던 일본과
이회창같은 친일조직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지난 3년간의 일본에 대한 외교적인 문제를 다루어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또한 이회창이라는 자가 어떻게 야당지도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있는
일이다. 그 쓰레기집단의 천주교인들로 충주음성병자들과 같은 조직원이라는
것에서 그들이 사는 모습을 보아도 알 것이다.
모든 천주교인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제패망이후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천주교를 택했다고 한다. 그것이 이조친일파에 대한 박해를 피하는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제2의 창씨개명이었다.
그 조직이 대부분 김영삼 정권시절 비정상적인 반대만으로 국가를 어지럽혔던
자들이다. 그 쓰레기들이 스스로도 쓰레기짓을 청산하지 못하고 쓰레기더미에
쌓여있는 모습이 지금의 쓰레기정권이다.
살려둘 가치가 없는 자들은 역사속에서 제거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더 큰 범죄만을 저지를 것이다. 신약책의 히브리서 2장 15절에 또 죽기를
두려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라는 글이
있다.
대중사탄아 물러나라. 그 나이처먹어 불안한 노후의 모습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
일제쓰레기들아, 너희가 식민지없는 역사를 기록할 수있느냐 ? 북망산천 바라보며
대중사탄아 불로장례 서초동으로나 가라.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신다.
2001. 09. 01
김 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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