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미군은 평화유지군이라는 명목으로 있 는 것이다. 그런데
평화유지군이 미군밖에 없다는 것은 모순이다.
영국의 영화중에 크라잉 게임이라는 것이 있다. 백인 청년과 흑인의 동성애
영화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백인이 사귀거나 결혼할 여자는 어디에 있느냐는
문제이다. 최근에 동성애라는 것이 마치 합법적인 것처럼 되는 죄악을 전세계가
보고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동양의 정서상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미군의
불법적인 성격이 오히려 세계평화를 위해 싸운다는 평화유지군에 적대적인
세력처럼 되고있다.
따라서 실제적인 연합군의 성격으로서 평화유지군체계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동성애 숨겨진 엄청난 음모에 대해서도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유로화라는 단일경제하에서 동서가 예수님과 예절의식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를
추방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범죄적인 만민평등이 법의지도 없이 범죄만 키우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정부에서는 그런 국가적인 미래까지 정책에 반영해야 지 국가를 망하게 할 수도
있는 범죄에 무방비로 개방 해서는 안된다. 모른다면 최소한 신약육법의 헌법과
법의지라도 지켜 야 할 것이다.
2001. 09. 03
김 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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