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건물붕괴로 우리나라에서는 하루만에 28조원이 사라진 경제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건물들이 폭격을 받았던 것이냐며 그동안 화폐가치만으로도 100 번은
더 공습받은 경제에 대해 김대중 정권이 불타버리는 것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냐며 흑인인권상과 노벨평화상 구별을 하지 못하는 현경제를 조블랙 씨는
비판했다.
마침 국가부도금모으기와 해외밀반출 자금이 몰려있고, 남한경제침탈에 앞장선
미국자본이 붕괴된 것은 20억달러 규모의 이대중일가의 비리자금도 사라진 것이
아니겠냐며 Lee휘중의 계좌를 관리하던 LG동원삼성현대증권의 조풍기 씨는 진실을
밝혔다.
일찌감치 불타는 김대중의 거짓된 권력이 붕괴해야 한다며 마치 쓰레기 이승만
이란 자의 고액미채권비자금관리를 보는듯하다며 어떻게 그런 쓰레기들이 죽지
않고 정치하냐며 원지화장터로 보내버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에 30 조원에 이르는 한전부채는 공기업이 얼마나 타락한 상태인지 확인된
것이다. 한전은 자체수익만도 몇조원 규모인데 그런 부채가 있다는 것은
수조원대의 불법운영이 없었다면 불가능하다며 한전비리 전혁직 직원에 대한
구속이 있어야 한다고 조남현씨는 비판했다.
또한 관광공사가 관광을 가로막는 기관처럼 되어가는 모습은 공기업이 무엇을
목적으로 공기업을 운영하는지 의심스럽게 한다. 마치 관공서 나눠먹기나 하는듯한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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