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위 똥오줌을 못가린다는 이야기를 한다. 짐승도 똥오줌을 가리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짐승보다 못하다고밖에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부류로 타락하고 방탕하여 머리가 나쁜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한미영(가짜이름 김미정)과 고태식은 그런 집단에 있다가 세상을 떠난 인물들이다.
사회생활에는 자연적인 도태현상도 있다. 그런 것까지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저능한 사회가 평균수명이 짧은 것은 다 아는 사실들이다. 그런 것까지 찾아다니며
평등을 떠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회정의가 바른 사회에 강도강간 등의 범죄는
거의 드물다. 그러나 범죄 쓰레기집단으로 인한 임신은 낙태할 권리가 있다. 그런
쓰레기 범죄집단의 생명권은 인정되지는 않는다.
연예계와 밤업소, 또는 인신매매조직에서는 각서라는 것을 쓴다. 그러나 평생
혼인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결혼을 가로막는 계약, 인신매매 각서 등은 법률적으로
무효이다.
그러나 그런 쓰레기집단이 얼마나 많은가 ? 얼마전에는 다큐멘터리 방송중에 사채
몇십만원 때문에 인신매매 각서를 써주고 창녀생활을 한 여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나 방송사 측은 관련자들의 실명까지 알면서 검찰에 고소하기는커녕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 다루었다.
그 관련자들은 현행법으로도 구속되어 죄값들을 치러야 하는 쓰레기들이다. 그러나
검찰조차 방송을 보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법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인지 법이 방송을 타도 집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악일 것이다.
드라마 중에는 그런 쓰레기들을 주제로 한 내용들이 있기도 하다. 그 중에
모래시계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최근 이용호라는 자가 바로 모래시계같은 검찰비리
범죄로 구속되었다고 한다. 그런 쓰레기 집단들이 사회악으로 죽어야 하는
부류들이다.
검찰이라는 자들이 범죄조직과 연계되어 이용호라는 쓰레기같은 자들의 범죄를
무마해주려고 했다는 것은 검찰조직에 대해서도 법의 칼이 집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전체가 범죄에 대해 법이 집행되지 않는 것을 문제삼고있는데 경제계와
정부라는 자들이 그런 짓을 하고있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법에 따른다면 구속내지
옛법으로는 죽을 것이다.
최근 왕건 드라마가 인기가 좋다. 광주의 왕건은 지금같은 쓰레기정권을
쓸어버리기에 가장 좋은 역사일 것이다. 민중들이 도탄에 빠져있는데 법을
사사로이 하여 국민들을 괴롭히기만 했으니 죽임을 당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대우와 기아 그리고 다른 기업들 대부분이 김대중 쓰레기정권에서 격은 인간적인
수모는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바로 광주의 왕건이 그런 역사를 만들
인물이 아니겠는가 ?
어차피 시대에 맞지 않는 과잉생산체제의 공장제도는 죽었지만 방법이 잘못되었다.
우리나라가 조선의 50%와 얼마남지도 않는 자동차수출에 산업을 왜곡시킬 필요는
없다. 저능한 산업의 물량중심은 끝났지만 저능한 쓰레기집단 청소가 끝나지
않았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우리나라의 경쟁자로 부상했다. 그러나 유심한 장강은 어디로
흐르는지 화남경제 중심이 최근 많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은
부정부패관련자들에 대해 총살형으로 사회정의를 바로잡고있다.
우리나라의 부정부패 수준이 그런 혁명적인 법집행없이 바로잡힐까 ? 외국의
예로보아도 과거에 민주화라는 것이 얼마나 거짓된 경우가 많았는지 알 수있다.
고르바초프라는 러시아의 대통령은 정보공개와 자치적 정치활동을 국민들에게
보장했던 인물이었다.
누가 보아도 민주적인 인물이었지만 그가 왜 반민주적 인물로 물러나야 했나 ?
그런 러시아가 지금은 정보가 통제된 국민생활을 민주화라 말하는가 ?
김대중이라는 자가 민주적이라고 떠들지만 정보공개를 하고있는가 ? 언론조작,
행정조작 등 쓰레기짓만하지 않았는가 ?
더 늦기전에 사회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 최소한 중국의 반이라도 경제정의를
위해 법이 집행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 더이상 타락할 경제도 아닌 것같다.
밤업소윤락이 자유이고, 멀쩡한 기업들이 문을 닫고, 대기업들이 외세에 헐값에
넘어가는 것이 민주화인가 ?
혁명적인 법집행으로 쓰레기 김대중과 그 아류들의 불일한 상고망국적 죄악을
불태워버린 후에야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할 것이다.
2001. 09. 19
김 동 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