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더러운 역사는 이조의 역사일 것이다. 이조의
역사는 후손들에게 가르치기조차 부끄러운 역사였다. 외적을 물리치라고 하자
몽골군을 끌고들어와 역성혁명이라고 하고, 유학을 국시로 한 이조의 역사는
유학으로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없는 패륜의 죄악만을 저질렀다.
국가평의회가 있던 시절에는 그런 선과 악의 전쟁에서 선한 자가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최근 이슬람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날 예정이다. 그러나 이슬람인들도 이슬람에 대해
이슬람 율법이 잘 지켜지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이슬람 율법에는 아내를 4 명
이상 얻을 수가 없다.
그러나 몽골지배시에 징기스는 아내만 200 명이 넘었고 대부분 그 몽골지배의
식민지배자들이 이슬람지역을 지배하면서 이슬람율법이 깨진 것으로 보인다.
이슬람 지역에는 샤리프가 옳다.
특정한 사유가 있어서였다면 이해가 될 일이지만 그런 일이 아니었으므로 이슬람도
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
우리는 이조의 역사에서도 비슷한 일을 경험한다. 불타버린 이조의 저능한 역사를
끝까지 쫓아가 끝을 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 정도를 걷는 미군도 그런 일을 위해
연합군으로서 큰 일을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하와이에 남아있는 이조의 역사를 하와이 주민들이 반기는지는 알 수없다. 하와이
장애인으로 살고있는 이종철 씨는 그곳에서도 이조의 노예적 근성이 국민들을
노예로 팔아넘겼던 것에 이조는 보이는대로 불태워 죽이는 것이 역사를 바로세우는
것이라며 스스로 화장의 길을 택했다.
최근 이용호 사건을 보면 저가에 회사를 매입해 주가조작을 한 후 그 주식을
가지고 많은 돈을 은행으로부터 차입하여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횡령한 죽여야
할 경제범죄자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경제란 신의성실하게 사회에 유익하게 기여해야 하는 것인데 그런 쓰레기들이 그런
짓을 하고도 목숨이 붙어있기 때문에 악마와의 전쟁은 계속되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대우자동차인수도 마찬가지이다. 자산만 12조원인 기업을 단돈 6000
억원에 매입하고 나머지는 벌어서 갚겠다는 것인데 이용호 사건과 다른 것이 없다.
그렇다면 정권의 비리가 아닌가 ?
우리나라의 다른 기업들은 6000 억원에 매입해서 주식발행하고 차입금으로
자산부풀리기를 못해서 그랬는가 ? 대우가 그렇게 하다가 망한 기업인데 또 한번
그런 식으로 운영하겠다면 기본적인 경제질서도 모르는 김대중 정권을
불태워버리는 것이 옳다.
결과적으로 사법적으로 이용호식으로 기업을 운영한 다른 모든 기업범죄자들이
무죄라는 소리와 다를 것이 없다. 경제범죄자들이 모두 무죄라면 행정부가
필요없지 않은가 ? 국정감사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 ?
불타버린 경제악마들의 모습이 없는 건실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신다.
2001. 09. 25
김 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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