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죽은 한미영" 이란 소설로 잘 알려진 문학동지들은 뉴욕에서 몽골과 영국과
그 식민지군대의 불타죽은 악마적인 모습을 전세계가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을
보고 불의 심판이 더 있을 것으로 예감했다.
대부분의 종교가 신의성실한 경제를 말하고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까지 치렀지만 아직도 정치경제적으로 영국의 식민지적 성격이 짓다고
한다.
그런 모습은 멸망한 몽골의 타락한 식민지배와 비슷한 모습을 띠기도 한다. 지금은
대부분의 멸망한 몽골지배가 사라졌지만 아직도 아시아의 많은 지역이 그 쓰레기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 모습은 이슬람지역이 몽골과 구분되지 않음으로서 슬픈 역사를 겪기도 한다.
이슬람의 율법으로는 몽골같은 국가는 인정되지도 않는 불한당들일뿐이다.
마찬가지로 영국의 타락한 식민지배에 대해 전세계가 뉘우치지 않고있다. 불타죽은
이조의 모습은 그 쓰레기들의 집합체였다. 삼천리금수강산의 한줌재밖에 되지 않는
쓰레기들의 역사는 끝났다.
한미은행의 경기은행 합병은 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합병이 아니었다. 따라서
아직도 몇몇 살아있는 이조를 끝까지 없애지 않는다면 역사를 바로세우기는 힘들
것이다.
그것은 아시아 역사를 괴롭혔던 마땅히 불태워죽였어야 할 역사였다. 아시아에
그런 쓰레기들이 없었다면 아시아는 그처럼 불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유럽도 한미영의 불타죽은 모습에 전세계가 얼마나 불행했는지에 대해 도쿄협약 등
회개의 기회를 주었지만 미국은 뉘우치지 않았다. 몽골시대에도 그런 비슷한
역사가 있었다.
마치 공장만 지으며 노예부리듯한 역사가 영국의 산업혁명기의 타락한 역사와
비슷했다. 공해로 지금도 수많은 인류가 죽어가고있는 것도 불타죽은 한미영의
한줌재가 땅에 바르게 묻히지 않아서일 것이다.
지금은 전세계가 전쟁을 말하기에 앞서 환경운동으로 다함께 쓰레기청소를 끝내고
행복한 자연복구와 사회복지를 꾸려나가야 할 때이다.
벌거벗은 산에 폭탄을 퍼붙는 것과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 중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느 것이 옳다고 하시겠는가 ?
미국인들의 히어로는 슈퍼맨이 있다. 그 영화의 내용에 보면 미국은 뉴욕보다도
훨씬 많이 무너지지만 불한당들을 죽이는 슈퍼맨은 미국인들의 가장 큰 히어로일
것이다.
푸른 사회복지를 위해 모든 인류가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고,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신다.
2001. 09. 25
김 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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