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배우는 자신의 배역에 충실하다가 스스로 세뇌되어 범죄자가 된 경우가
있다. 또는 그런 정신적인 문제를 무기삼는 집단들까지 있다.
실제로 모방범죄라는 것이 최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테러의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있는가 ?
문화적인 획일성은 범죄이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문화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것이어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어떤 것인지조차 분별하기 힘들다. 유학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문화는 사실상 역사속에 사라졌었다고 보아야 할 정도였다.
그러나 문화재를 살펴보면 문화적으로 조선시대가 가장 저급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아닌 것을 중심으로 한 것에는 자부심을
느낄 문화가 없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중국에서조차 사라진 유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를 전통문화라고
하는 집단과 짐승이 조상이라고 하는 집단인 몽골이조가 아직도 사회전체를
불행하게 하고있다.
간단한 예로 사회에 얼마나 많은 거짓이 현실이 되고있는가 ? 유전자조작콩은
방사선으로 조작된 유전자를 가진 식품이다. 반핵운동을 하면서 방사선으로 조작된
유전자조작 콩을 대량수입까지 하고있다.
불이조의 거짓된 역사를 지워야 한다. 정상적인 재산마저 쓰레기이조에서는
사회주의식으로 가로채던 자들이 권력을 쥐려했다. 그들의 법대로라면
불이조쓰레기들이 청빈한 거지처럼 살아야 하지 않는가 ?
또 어떤 자들은 사회전체에 널린 불이조 매춘부들을 바라보며 노동자로 살라고
하며 매춘권력을 정부조직화하려고 했다. 그런 매춘권력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노예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불이조의 실상이다. 그런
쓰레기집단은 교육계에서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그런 쓰레기집단은 동정할 필요도 없다. 깨끗이 불태워없애는 것이 정의이다.
축구의 예를 보자. 시속 100 KM 에 가까운 축구공을 머리로 헤딩을 한다.
정상적으로 두개골이 기능할 수가 있는가 ? 사회생활 곳곳에는 그런 타락한 문화적
관습과 규칙들이 정상적인 양 강제되고있다.
"몽골장미 총맞다"에서 이슬람의 역사에 대해 연구한 장이몽 감독은 몽골지배기에
들어온 이슬람의 대부분이 명나라 수립이후 고려에서 떠나지 않고 이조반정에서
몽골군과 함께 다시 들어와 남게 된다. 그 이후 문화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이슬람적 요소가 남는다. 여자들은 이슬람관습처럼 살아야 했다.
불이조의 반정은 우리나라 문화를 폐쇄적이고 사회생명감이 적게 만들었다.
최근의 이슬람과 미국의 전쟁은 우리나라에서 몽골이조의 식민지적 문화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 문화가 정말 우리나라에 있던 문화보다
수준이 높았느냐면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몽골이조의 문화는 세계에서도 가장
저급한 수준이었다.
미군은 우리나라에서 식수를 마시지 못하게 하고있다. 생수만을 마시게 하고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수질이 미국의 식수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식수의 안전성을 문제삼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만 한다.
거짓말 정권은 죽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죽게되지 않는가 ?
말에서도 거짓말이 많다. 힘들다는 말은 힘을 정상적으로 쓰고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고되다, 어렵다는 뜻처럼 되어있다. 힘주어 말하다 등 정상적으로 힘을
쓰고있다는 뜻이 분명하지만 외세적 표현은 반대로 해석되는데 그것이 마치 뜻인
것처럼 되어있다.
몽골이조의 문화적 수준이 얼마나 낮았는지는 지금까지도 시골에서는 이조식
주택이라는 것이 초가집으로 많이 보존되어있는데 거의 모두 1층 흙집이다.
2충집조차 없다. 그래도 그런 쓰레기들은 전통문화를 강조한다. 그렇게 지킬
가치도 없는 문화와 집단은 깨끗이 죽여 없애야 한다. 그런 쓰레기들은
정치집단화해서도 안된다.
어떤 소주집단은 소주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더 나쁜 술을 대량으로 팔려고 한다.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 마찬가지로 담배의 판매량도 마찬가지이다.
국민들을 병들게 하는 장사꾼들의 타락은 불태워 죽여버리는 것이 국가사회에 좋은
일이다.
잘못된 문화적 관습과 규칙 그리고 식민지 문화를 없애도록 국민들은 힘을 모아
국가평의회의 국가재건 작업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성전이 아니겠는가 ?
2001. 10
김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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