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자노조 조합원의소리]
번호 : 2934
글쓴날 : 2001-11-09 22:56:43
글쓴이 : 김 택 정 조회 : 1242
제목: 남북경협에 실제적인 내용이 담기기를

남북경협에 실제적인 성과가 담기기를 바란다고 청년노동자로 사랑을 실천하고있는
남북연대의 한 근로자가 자신의 남북경협관을 밝혔다. 

남한의 경제적인 어려움과 북한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할 수 있고, 그동안의
경제적인 성과를 키울 수있는 토대로서 중고차를 보내주는 일이 가장 성과가 클
것으로 보았다. 

중고차를 20 만대 정도 북한에 지원하면 이미 진출한 현대정유와 연계되고,
대우바로정비센타 같은 관련기업들도 진출하면서 현대가 추진하던 정비창 사업에
성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들의 마케팅 차원에서 차량 한대당 30 KG 정도의 증정용 쌀을 한포대씩
전달하면서 남한의 기업관을 이해하는 남북경협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유통업의 분야에서도 외국기업들에게 개방되는 것보다는 남한의 킴스클럽같은
유통업의 진출을 통해 남북경협이 남북경제를 산업자원의 낭비없이 지키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랬다. 

그러한 실제적인 남북경협의 성과없이 지리하게 이산가족문제만을 다룸으로서
남북경협의 성과가 드러나지 않아 국민들의 실망감만 커지게 하고있다고 했다. 

대우와 현대 등 남북경협에 노력을 많이 한 기업들에게도 그런 실제적인
남북경협성과가 있어야 남북평화회담과 고위급회담답지 않냐며 별다른 성과도 없이
만나 헤어지는 일에 대해 남북노동자들의 실망이 크다고 했다. 

이산가족 등의 문제는 경협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일이지 그것이
남북경협이나 고위급회담의 전제나 전부가 되어서는 남북관계에 남북노동자들이
분노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외국의 문제를 국가안보로 끌어들여 회담의 성격을 왜곡하려는 언론과 일부
정치인들에게 남북경협과 고위급회담이 청산리정신에 비추어도 실제적인 내용이
없다면 근로대중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회담을 방해하는 이회창과 같은
반통일인사들에 대해 국민의 심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국가에서 노벨평화상을 받고 남북경협을 실천하며 평화통일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반통일, 반국가적인 내란음모를 획책하는 이회창과 그 아류 무리들에
대해 국가보안법이 적용되어 반통일국가사범으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땀흘리는 성실한 국민의 법이 무엇인지 음지의 병신법관들을 없애고
국민들을 위한 따뜻한 사회복지의 혁명적 사법실천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런 반통일국가사범들의 내란음모에 동조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함께 하면서, 남북고위급 회담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서로 돕는 자를 돕고, 살림을 잘하는 경제를 살리신다. 


2001. 11 

김 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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