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자노조 조합원의소리]
번호 : 2941
글쓴날 : 2001-11-14 14:46:51
글쓴이 : 김 대 검 조회 : 5975
제목: 불법점거농성중인 한나라당사 진압되고있다.

어제 한나라당사 앞에서는 점거농성중이던 시위전경과 한나라당원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농민군들이 다치는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농민군들이 쌀값보장과 대북지원 300 만섬을 주장하는 가운데 한나라당사를
점거농성중이던 시위전경과 당사에서 공부하고있던 한나라당원들을 진압, 연행하는
가운데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농민군들이 해산을 명령했지만 점거농성중이던 시위전경과 한나라당원들은
농민군의 해산명령을 어기고 계속 점거하였기에 농민군이라는 공권력을 투입하는
일이 벌어졌다. 

진입과정에서 시위전경과 농민군간에 마찰이 있었지만 어제 1차 해산과정에서
한나라당사 정문부분이 좀 부서지고 백색연기가 한나라당사를 뒤덮은 가운데
곳곳에 시위전경과 한나라당원들이 지른 불꽃들이 여기저기 보였다. 

그러나 1차 강제해산을 추진하던 과정에 점거농성중이던 시위전경들은 저녘 7시경
농민군이 철수하자 자진해산했다고 한다. 당사에서 공부하던 한나라당원들은
연기와 진압과정의 충격으로 빠르게 한나라당사를 빠져나가기도 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한나라당사를 진압할지는 알 수없지만 과거 농민군들의
자녀가 다니던 대학교 진압수준은 될 것같다고 민주방송국 기자들은 내다보았다.
한나라당사에서 헌나라 공부를 하는 당원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냐는 여론도
많았지만 농민군들은 대검의 반통일국가사범들을 척결하겠다는 강경진압 의지로
정부도 어쩔 수가 없다고 했다. 

앞으로 어느정도의 진압수준이 될지는 모르지만 민주방송국 기자들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민주화시대의 바램들을 말로 할 때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일부시민들은 과거 10 년동안의 대학생병력만해도 300 만명은 되는 예비군이
당했던 자신들의 대학생으로서의 생활을 보장받지 못하고 망가졌던 정권범죄에
대해, 과거 국가가 국민들의 인생을 좀 먹게 한 죄에 대해 강경진압으로 죄값을
치러야 한다고했다. 

또한 노동군, 시민군들이 병력까지 추가투입되는 과정에서 더 큰 피해가 없도록
한나라당사가 가능한 빨리 강제해산되어 한나라당이 무너져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방송국에서 앞으로 많은 감은보세하는 민주적인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2001. 11 

김 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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