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자노조 조합원의소리]
번호 : 3018
글쓴날 : 2001-12-22 16:59:07
글쓴이 : 김 두 산 조회 : 1362
제목: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고, 다른 민족도 축복하셨다.

며칠 있으면 성탄절이다. 
예수님은 살아계실 때도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셨고, 부활하셔도 죄를 용서하셨다.
예수님은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은 중동의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셨다. 요즘은 예수님이 유럽사람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예수님은 중동사람으로 동방박사들의 축복속에 태어나셨다.
예수님은 백인이 아니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복음을 가장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들이 백인들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있는 것같다. 또한 아랍사람들도 예수님을 믿는데
아랍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은 로마식민통치하에서 아랍의 축복속에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셨던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지금의 역사는 예수님의 역사와 많이 다르다고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셨고, 다른 민족들도 축복하셨다. 일제를
겪었고, 불이조가 그런 그들을 노예부리듯 늙어서까지 부려먹는 짓을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런 일제와 불이조의 죄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셨던
분이다. 

죄의 속박속에 평생을 노예처럼 사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많다. 그런 죄의
속박으로부터 용서받고 복음의 세상에서 살도록 하여 주신 예수님의 성탄절을
세계는 축복하고있는 것이다. 

아직도 일제가 옳았다거나, 불이조나 독일의 철권통치가 옳았다거나, 유럽의
로마그리스식의 제국주의적 통치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약소국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의 성탄절을 축복하고, 죄를 용서받는 것이 행복한 일이다.


자신들의 죄는 모르면서 다른 국가의 죄만 보이면 전쟁을 일삼는 자들이 아직도
많은 요즘 예수님의 복음은 따뜻한 사회복지를 누리는 행복한 사회일 것이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셨고, 타민족도 축복하셨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라. 


2001. 12. 21

김 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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