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대자노조 조합원의소리]
번호 : 3022
글쓴날 : 2001-12-26 00:06:45
글쓴이 : 삼성해복투 조회 : 2643
제목: <<긴급속보>>삼성 SDI 최영주씨의 납치 상황 당사자의 생생한 기록

****이글은 최영주씨가 납치 상황을 직접 작성한 메모 내용입니다.**** 


12월22일 오전10시 20분 김재윤 퇴근시간 문의 
12시 20분경 동행퇴근 
12시 40분경 배밭 가든 도착 
12시 50분경 정승용 도착 
13시 식사 
14시경 밀양으로 이동 
15시경 딸에게 메세지 발송 
15시30분경 얼음골에 있는 물레방아 가든 도착후 식사 

첫번째 질문,두번째 질문(정승용) 

17시경 이동 
300M 부근의 얼음골 부흥가든 도착 

세번째 질문(정승용) 
네번째 질문(김재윤) 
이야기 도중 이창건 과장 도착 
17시 50분경 부흥가든 2층으로 이동 
이창건 과장, 정승용 부장 유인물 사건에 대한 자백 재촉 
번갈아 가면서 자백 유도 
1차 화장실 사용(1시간 지난정도) 
다른방에 노무파트 2명 대기(차득준외 1명) 
집에 가겠다고 사정함. 

21시경 이k,정k 자백 없이는 이곳을 떠날수 없다고 협박 
2차 메세지 발송 (이관,장호,황언,이승,유미) 
전화기 뺏을려고 시도 
수차례 걸쳐 집에 보내달라고 애원 
전화기 밧데리 제거하라고 협박 
계속적으로 번갈아가며 진술,협박 강요 
전화기 주면 보내준다고 조건부 강요 
강요 받을 이유도 없으니 보내달라 
상세한 내용은 12월26일 출근하여 이야기 하자 
저쪽에서도 조사 받고 있다. 
김영복이가 다 불었다. 
사실을 말해라 
난,모르는 사실이다.이건 모함이다. 
사실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면서 인정하라고 강요 
내가 집에 안가면 경찰이 찾을것이다. 
보내달라고 애원 
모든것을 해결하기 전 절대 이곳에서 못간다. 
전화기만 주면 보내준다. 
전화기 준다며 2층에서 내려옴 
전화기를 던져서 버림 
다시 나를 잡을려고 하고 차득준외 1명 나에게로 달려옴. 

이k 잡고 있는 상태에서 옷을 벗고 달아남. 
도망중에 떨어져서 양쪽 발목 허리 다침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옮겨달라고 애원 
부상당한 몸을 강제로 업고 승용차에 태움 
그후 병원에 간다고 하면서 밀양 -창녕-현풍-남지-진주쪽으로 계속 운전함 
운전중 차를세워 폭행 ,폭언,공갈,협박을 함 (차득준이 머리채를 휘어잡고
죽인다고 협박) 
머리 , 볼 등을 때리면서 생매장 시킨다고 협박 
그후 승용차에 이k,정 b,차득준 외 1명 차량 뒷좌석에서 
두명이 내 몸을 꼼짝도 못하게 잡고 계속 운전함. 
12월 23일 새벽 5시경 진주 지리산쪽 당산리 부근 모텔 도착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내게 사실 인정서를 쓰고 서약서를 쓰라고 협박 
서약서및 진술서를 쓰고 집에 가기로 결심하고 원하는대로 써줌 
12월23일 진주 시내에 몇군데 한의원 찾아 다니면서 
휴무라고 집으로 향함. 

12월23일 11시경 출발 
14시경 부곡하와이 일성콘도 712호 도착 
집으로 가기전 조석래(상무) 팀장과 면담 한다고 함 
잠시 머물다가 밀양 xxx 가든에서 면담하기로 하고 다시 이동 
12월23일 15시경 조석래 팀장,김상주 인사부장 상견례 
둘이서 조용히 면담하고 싶다고 의견을 제시함 
먼저 가족을 보고싶다 둘째 형과 부인을 보고 헤어짐. 
면담후 돌아가겠다고 함. 
16시경 다시 조팀장 이b,정b와 진주로 이동 
식사후 리베라 모텔로 이동 
재차 이b,김종환 동일한 내용 조사, 추궁 
먼저 쓴 내용을 다시 쓰라고 함 
못쓴다 한번 쓴것은 다시 못쓴다. 
다시 집에 가고싶고 치료를 받고 싶다. 
보내 달라고 함 
12월24일 10시경 이b,서약서를 쓰면 보내주고 치료를 해준다. 
12시 30분경 서약서를 쓰고 한의원에서 침맞고 집으로 돌아옴 
경찰서 납치가 아니고 w/s(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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