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민주노총 속보/보도자료 게시판]
번호 : 14
글쓴날 : 2001-03-11 16:40:00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3918
제목: 경찰에 인권을 유린당한 시민을 찾습니다

경찰에게 인권을 유린당한 인천시민을 찾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 구조조정 투쟁관련 집회와 시위 도중 이와 무관하게 경찰들로부터 폭행, 폭언, 연행을 당했던 시민의 제보를 받습니다. 지금 현재 부평은 계엄령을 방불케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9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되고, 이를 항의하는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의 항의투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경찰들의 폭행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우자동차 직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시민이 경찰의 폭력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대우자동차노동조합에서는 대우자동차 직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찰에게 폭행을 당한다거나 연행을 당했던 시민을 찾아 전문 변호사와 함께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소를 할 경우 최소 100여만원에서 300여만원까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대우자동차노동조합 산곡동성당 농성장으로 방문을 해주시던가 연락을 해 주십시오. 다음 유형에 해당되시는 분은 필히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근거없이 경찰에게 폭행당한 사례 2. 홍보물을 들고 있다가 혹은 홍보물을 돌리기 위해 서 있다가 연행당한 사례(동인천역,주안역,동암역,부평역 등에서 홍보물을 돌리다가 연행당한 사람은 필히 연락바람) 3. 대우자동차 직원이 아님에도 집회장 주변에 있다가 연행당한 사례 4. 1인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혹은 1인 시위를 하던중 연행당한 사례 5. 경찰이 자신의 소속,신분,사유를 밝히지 않은채 검문검색을 당한 경우 6. 기타 경찰에게 심각하게 인권을 유린당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위에 해당하시는 시민 노동자 여러분께서는 필히 산곡동성당 대우자동차노동조합의 농성장에 연락을 하시거나 방문해 주십시오. 더 이상 경찰의 폭력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배우지 못하고 가진게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대통령과 똑같은 인격이 있고 인권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필히 제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보전화: (032)508-6065~8 - 인터넷에서도 제보를 받습니다 : [제보하기] (필히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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