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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18
글쓴날 : 2001-04-16 11:53:56 분류 : 개인 의견글
글쓴이 : 해고자 조회 : 1057
제목: 판사와 경찰

이번 경찰이 대우자동차 폭력 사태를 볼때 해고된 나는 그날보다 
더 많은 분노와 슬픔만 따를 뿐이다. 
정리 해고만이 회사가 살길이라고 앵무새 처럼 떠들어 대던 그들 
떡 줄놈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치 국물부터 먹은 지금 득과 
실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잘 못 되면 또 노동자 탓 하겠지. 
과거 현대 자동차와 같이 순환 휴직제를 실시하면 노동자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정리해고는 없었을 것이고 사회적인 파장 
을 줄일수 있었다. 회사 안밖은 전경들이 득실거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될 그들이 개인 사물함 절도 행위가 
있었다는 언론 보도를 볼때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긴 꼴인데 
나의 개인 사물함 역시 안녕하신지 궁금하네. 
나의 회사는 경찰의 운동 경기장이 되었고 진압 훈련장으로 
변한 것을 볼때 참담한 심정이다 나는 해고되었어도 대우자동차는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와같이 고통받으면 안되니까! 

공짜로 줘도 인수할지 생각해 본다는 그들한테(GM) 왜 그리 자존 
심도 없이 매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모 라디오 방송사에서 
경찰이 나와 미국 CNN이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투쟁을 보도하면서 
잘못된 시위 문화로 한국의 이미지 실추 어쩌구 저쩌구 하던 
지가 며칠 안되어 이번 공권력 폭행사건을 다시 CNN이 보도 했는 
데 이번에는 뭐라 할까 궁금해. 흙을 뿌려서 그랬다구 웃긴다 
과거 박종철 고문 사건때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지더라고 
거짓말하다 들통나 6. 29선언이 되었듯이 참 한심하다. 

폭행과 연행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기의해 운동 
경기를 하는 공원담장 구석에 형사를 배치하여 동태 파악 보고하 
는 경찰들 국민 세금이 아깝더라. 
그띠위로 행도을 하니 이 정부 들어서 간첩 잡았다는 소리 못 
들었다. 북한에는 우리 노동자 서민들도 먹기 힘든 누런 한우를 
트럭에 굴비 역듯 실어 보내고 쌀가마니를 배에다 담쌓듯 실어 
보내니 장단이 맞았는지 송이버섯 몇톤 받아 잘 먹었다고 배만 
지며 이빨 쑤시고 굽신 거리는 것들이 지시하기를 노동자에게는 
개 패듯 몽둥이 뜸질하고 진흙 반죽하듯 군화발로 짓 이기고 
도끼 장작 패듯 방패로 내리 찍고 하기사 창이 없었기 망정이지 
있었으면 더 큰일 벌어 질것은 불 보듯 뻔한 일 아니 겠는가. 
그러니 변호사를 폭행하고 판사의 판결도 무시하는 경찰 자신들 
입맛대로 행동 하다 보니 법을 더 지켜야 될 경찰들이 "정권이 
법 보다 우선"이라는 웃지 못할 명언 아닌 명언이 나오니 지나 
가는 소가 웃고 개가 기침을 하고 가지 빽으로 간건지 어떻게 
경찰관이 되었는지 의문 투성이다. 또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전경들도 입맛대로 하는거야 나도 국방의 의무로 강제 차출되어 
근무하는 전경을 볼때 연민의 정을 느낄때가 많아. 그래도 
그렇지 집 큰형님 아니 아버지 같은 사람들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모두 생각해 봅시다. 

또 화장실 갈때하고 볼일 본후 마음이 변하더라고 노동자를 
등에 업고 탄생한 이 정부가 도움은 못 줄 망정 오히려 노동자를 
탄압해 역시 과거 탄압과 압박을 받아본 경험을 살리는지 아는 
놈이 더 무섭다는 것이 증명되었지. 
미국에가서는 외교적 망신망 당하고 일본 역사 왜곡에는 적절히 
대치하지 못하다 국민 여론에 눈치보는 카멜라온 같은 정부 
우리도 내년 교과서에는 "정권이 법 보다 우선"이고 "경찰은 판사 
보다 높으니 변호사도 구타할 수 있다"라고 개정해야 되겠지. 
그리고 문교부 장관 경질하고 나면 교사들도 햇갈리고 엇갈리고 
삿갈리겠지. 

힘있는 자에게는 꼼짝 못하면서 힘없는 노동자들에게는 무력으로 
탄압하니 싹수 있는 놈은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판사의 판결에 
따라 행동 했으면 이번 불상사는 피하고 좋으련만 버스는 이미 
떠나 갔고 하기사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강건너 불 구경 
하고 좋다고 날리 굿하다가 제 발등을 찍었지. 

이번 부평폭돌이네 회사에서 노동자를 과잉 폭행 했다고 희생양 
이 된 근로계약 해지 통보서를 여론에 밀려 받은 정리해고폭돌이 
1명이 나왔으니 이제 해고자의 심정 정리해고 폭돌이는 알거야 
한번 억울하다고 항변 해 보시지 같은 옛 폭돌이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몽둥이로 때리고, 군화발로 짓 이기고, 방패로 찍는지? 

인간은 태어나는 알아도 나무 코트 입고 가는날은 아무도 몰라 
권력과 명예, 부도 잘 이용 해야 후회가 없는 인생살이가 되는 
것이지 병풍 뒤에 누워 있을 때 향 불을 켜주는 사람이 마음속 
으로 평가 하는거야 절도범에게 물어봐 자식이 도둑질 하면 
내버려 두나 두둘겨서라도 착하게 살라고 하지 그래서 인간은 
악하게 살지말고 선하게 살으라는 망자들의 마지막 공통된 말을 
남기고 저승으로 떠나는 거야 

제발 힘없고 선량한 서민 노동자들좀 그만 울려 회사 대우자동차 
경영자들 또 정부 고관들 해고 노동자들의 절규에 귀좀 귀울여. 

인권 국가를 자부하면서 받은 노벨상 정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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