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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6
글쓴날 : 2001-05-07 15:08:39 분류 : 국내 성명서
글쓴이 : 전학협 조회 : 834
제목: [성명]김대중정권의 캐리어하청노조 폭력진압에 부쳐!!

김대중정권 퇴진만이 노동자가 살 길이다!!

- 김대중정권의 캐리어 하청노조 폭력 진압에 부쳐 - 제 111주년 노동절, 노벨상 수상자를 국가수반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노동자들이 여전히 피를 흘리는 억압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음이 들어났다. 지난 4월 11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던 광주 캐리어사내하청노조(위원장 이경석)에 111주년 노동절인 5월 1일 오전 10시 30분쯤 구사대들이 점거농성하고 있던 공장으로 난입해 이경석 위원장을 비롯한 7인의 집행부를 쇠파이프를 동원한 폭력으로 무참히 짓밟았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수십 대의 전경차, 무장경찰, 사복경찰을 공장 주변에 배치하여 점거농성에 결합하려는 조합원들을 막고 구사대의 무참한 폭력만행을 바로 옆에서 용납하는 작태를 행하였다. 이러한 구사대들의 무참한 폭력으로 생긴 부상자들은 많은 피를 흘리고 의식불명 상태에 들어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가족들의 면회조차 막고 치료도 받지 못하게 하더니 사복 경찰 두 명으로 감금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입원중이던 캐리어사내하청 집행간부 4명을 경찰서로 연행하는 또 한번의 폭력이 자행하였다. 제 111주년 전세계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의 날인 노동절 그리고, 독재와 억압에 맞서 모든 것을 바쳐 투쟁했던 518의 도시 광주에서 이러한 정권과 자본의 폭력에 노동자들이 피를 흘리는 일이 발생하였다는 현실에 다시 한번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롯데, 한국통신계약직,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에게 계속되어 왔던 폭력과 지금의 캐리어사내하청노조에 대한 폭력을 통해 김대중정권의 반노동자적이자 반민중적인 계급적 성격이 다시 한번 드러낸 것이다. 이제 투쟁의 전선은 하나다. 자본의 앞잡이로써 노동자 민중을 폭력으로 탄압하는 김대중정권을 끝장내는 일이다. 바로 그 길이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는 길이다. 3기 전국학생회협의회는 이번 캐리어사내하청노조 폭력 진압을 결코 그냥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 캐리어하청노동자들의 투쟁에 힘차게 연대할 것이며,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압살하는 김대중 정권에 대한 강력한 투쟁으로 김대중 정권 퇴진 투쟁의 최선두에 설 것을 다짐한다. 캐리어비정규직노동자 폭력탄압 투쟁으로 갚아주마!! 비정규직 철폐하고 김대중정권 퇴진시키자!! 강력한 연대투쟁 김대중정권 퇴진시키자!!
=======제 3기 전국학생회협의회(http://jhh.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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