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의 투쟁은 이땅 4천만 민중를 위한 투쟁입니다. 피 튀기는 싸움을 먼저 건 자들은 자본과 김대중정권입니다. 자신들 멋대로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유용하고, 해외로 빼돌리면서 이제 뼈밖에 남지 않은 노동자들의 목을 치고 있습니다. 저들인 이국땅에서 골프를 치고, 분식회계로 숫자놀음을 하고 있을때, 제발 사는 집만은 빼앗지 말아 달라며 애원한 노동자들에게 돌아온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방패와 곤봉, 군화발, 어린 전경이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