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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87
글쓴날 : 2001-10-25 13:18:3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485
제목: [로이터] GM, 대우차 인수에 협력할 파트너 언급 안해

GM, 대우차 인수에 협력할 파트너 언급 안해  
도쿄 (로이터) - 제너럴 모터스(GM)과 GM의 일본 협력 업체들은 23일 비용 절감,
판매 증가 등 양측의 전략적 제휴가 갖는 이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GM은 지금부터 2010년 사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 자동차 업계의 판매 증가분이
8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이 지역 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17%에서 2005년까지는 20%로 확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GM의 아시아 그룹은 소형차 전문 업체인 스즈키, 스바루 브랜드를 생산하는 후지
중공업, 트럭 생산업체인 이스즈, 그리고 대우 자동차를 포함한다.


그러나 GM 및 일본 협력업체들은 이날 GM의 대우차 인수를 누가 돕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GM은 지난 달 대우차 채권단이 2억달러를 출자해 새로 만들어질 업체의 지분 67%를
4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내용의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GM은 이같은 투자는 GM이 지분을 갖고 있는 3개 일본 업체 및 이탈리아의 피아트
가운데 최소한 하나 이상 업체로부터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혀왔다.


GM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인 루디 쉴라이스는 피아트를 포함해 모든 제휴
업체들에게 대우차 관련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계속 알려 왔지만 어떠한 결정에 앞서
GM 스스로 대우차와의 결정적인 합의에 보다 근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일부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GM은 올해 말 안의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GM 관계자들이 대우차 경영에
일부 참여하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혀왔다.


이날 공동 기자 회견에 참석했던 스즈키, 이스즈, 스바루측 대표들은 대우차
인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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