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중계 보니 정말 우리 경찰들이 주민을 위하고 우릴 위해 봉사한다는 말이
이런되서 나왔군여. 그것도 어른인 분들을 그렇게 정말 너무하군여 폭력으로
제압하려다니 그런 비인간적인 것을 어디서 배우셨나여.. 일본에 가셔서
배우셨나여..그럼 경찰모두 일본 사무라이 정신으로 일본에 가서 사세여 저희
한국이 그런 무지한 경찰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가 되는건 싫어요.정말 제가 다
억울해서 손이 떨리는 군여 열 뻗쳐서..
눈물두 나고..정말 휴유 말을 말아야지
무장경찰들의 부모님이 이런상황이라면..정말 이해심이라고 찾아볼수가 없는것
같네여 ...
할머니의 머리를 치다니 괘심하다.그러고도 애들한텐 인사잘하구 헛소리 하시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