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네요 저는 저의 아버지가 노동자라서 정말 가슴이 꽈악 누질러져서 터져
버릴것같아요. 정말 무력한 시민들 아무것도 할수가 없나요. 어린아이의
입장에서그런 생각 빡엔 들진 않습니다 전 첨 부터 김대중 아저씨계 관심도
없었지만 잘못되어 가고 있는것 같군여 정부가 법 보다 앞서다니 법앞에 모두
평등한거 아니가여..제가 민주적인 인간이 못되니 이나라도 민주적이고 공평해야
되지 않나여..분합니다..공부하는 학생에게 공부라니 차라리 동영상을 보구 폭력을
배우라고 하세요.벌써 부터 아이들이 그런 힘으로 해결하려는 광경은 우리는 쉽게
봅니다. 아이는 어른을 따르고 대중매체에 의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에 이런
사실과 장면은 저에게 큰 충격입니다 커서 부모님을 데리고 이나라를 꼭 뜨고
만다.무섭다 세상 이해심과 인정많은 나란줄만 믿었는데에 의경 분 들의 흥분이
폭력을 자아내어서 이런 상황까지 왔는것 같아요..
공부라도 제대로 할수 있게 좋은 사회를 기대하고 더둑더 좋은 나라 이해심과 서로
아껴 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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