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전석주
> 대우 노동자 여러분...
> 이제 그만 모든걸 끝낼때가 되지 않았나요..?
> 제가 만약 당신들이라면.. 지금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새로 시작하고 있을것니다.
> 대우 자동차 노동 퇴출이있은지도 벌써 석달이넘게 흐른 오늘날에도 아직
당신들은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머리엔 붉은띠를 매고 화염병에 돌.. 폭력을
일삼으며 당신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는다는 식으로 거리에 나와 계시는데..
> 그게 과연 당신들이 지금쯤 해야될일일까여?
> 물론 당신들 평생을 몸담아오며 열심히 일해온 당신들의 일자리를 잃은거에 대해
화가 나고 억울한 심정 이해할수 있습니다.
> 하지만 진정 당신들이 외치는 당신들의 소중한 일자리를 잃은걸 되찾을 노력을
하셨나여?
> 이제 그만 하세요.. 지긋지긋 합니다.
> 그리고 몇일전 있었던 경찰의 과잉진합에 대한것도.. 일방적인 경찰의 잘못이
아니더군요..
> 당신들이 먼저.. 일(폭력)을 벌여 놓고 거기에 대한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나온
거더군여
>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외치며 폭력경찰이란 말을 하기 이전에 당신들의 잘못을
먼저 시인하고 받아 들인건 받아 드리고 해야 되는게 아닐지..
> 정말 답답하고 지긋지긋 하군여...
>
너 짜바리쌔끼지
동영상 감상해뵈라
그 딴 소리 나오는가
대가리를 빠사뿔라마
.....현직 짬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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