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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39
글쓴날 : 2001-05-19 09:33:07
글쓴이 : 민주노동당 조회 : 881
제목: 대우차 헐값 매각을 위한 회계장부 조작의혹

"지역감정 타파 ! 신자유주의 반대 !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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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작년 재무제표 손실 눈덩이 곳곳의문”
신자유주의대안연대회의. 매각여론몰이 손실 부풀렸나 


한해에 10조원이나 특별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대우자동차의 2000년 
재무제표에 대해 “손실이 과장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재무제표는 매
각론자들에 의해 “대우차는 기업가치가 없기 때문에  헐값이라도 매각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신자유주의 극복을 위한 대안정책 연대회의'는 18일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
와 신금석 공인회계사 명의로 낸 보고서에서 “대우차의 `부채가 4조7천억원 
늘고 자산이 9조원 줄어 2000년 당기순손실이 13조7천억원인  것으로 발표됐
지만, 분석 결과 이 재무제표는  해외매각을 위해 짜맞춰졌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대회의는 그 증거로 “폴란드공장의 취득가가 3조620억원이고 99년 말 장
부가가 2조9959억원인데 2000년 말 갑자기 238억원으로  한해에 99.2%나 줄
여 잡았다”며 “대우차는 기업회계기준법에도 맞지않는  이런 회계처리방법
으로 지난 한해에 4조3천억원을 일시에 감액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현지법인의 미수채권 7조4천억원에 대해 99년  말까지는 1조3천억원
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했다가 2000년에 갑자기 3조7천억원을  추가설정했다”
며 “한해 수출액이 3조6천억원인데 재무제표대로라면 수출하고 한푼도 못받
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량개발비에 대해서도  “통상 5년여에 걸쳐 
상각처리하는데 대우차는 99년말 미상각개발비  7592억원의 83.2%를 한해에 
손실처리해버렸다”고 주장했다. 

신 회계사는 “`정부가 개입한 듯한' 이런
재무제표 때문에 주한미국상공회
의소조차 `가격에 연연하지말고 빨리 넘기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우차 회계팀 관계자는 “해외법인은  가치가 없어 일시에 감액
처리했고, 대손충당금은 ㈜대우로부터 매출채권을 일시에 넘겨받아 생겼으며 
개발비는 사실상 운영자금이었기  때문에 손실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한겨
레 / 5 . 19)

민주노동당 사이버 실천단 (www.kdlpaky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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