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우자동차의 투쟁은 바른것이라고 생각해요.
국민은 간접정치를 하고 있어요.그렇다고 해서 많은 국민 참여를 기다리는 기관도
거의없구요.
그럼 별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직접적인 정치 참여를 할수 뿐..
그리고 정당한 투쟁방법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정당한 투쟁 방법을 택했더라면
귀구멍에 들어가지도 못할 작은 외침일 것입니다.그게 어찌 투쟁인가요..??
저는 이번 대우자동차 투쟁은 시민들의 작은외침을 크게 외쳐준 훌륭한 시민의
자세를 모여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국민이 주인입니다. 저는 이번 대우차 투쟁은 작기만 했던 시민들의
간접정치가 조금 커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크게 외치고 묵구멍이 터져라 외쳤는데도 받아드리지 않고 진압만 하는데
정당하게 투쟁했다면 어찌 되었을 까요? 그리고 대우자동차 투쟁은 회사에서
직장을 되찾는것보단 다음에 자신과 같은 상처를 입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음 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보여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는 많은 시민 단체들을 만들고 우리 주위
에 시민이 정치에 간접이라도 참여할수 있도록 많은 기관을만들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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