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전사는 22살 학생입니다.. 대우사태를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와보게 되었습니다..근데..이 사이트 어디에도 평화적 시위에 대한
글이나 의견은 없더군요.. 저 10월 22일 의경입대합니다..
만약 시위대가 저에게 욕설을 퍼붓고 발로차고 각목으로 구타한다면..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그만큼 돌려드리겠습니다..
부모님나이의 시위대 폭행하는 폭력경찰이라 하시지만..자식들나이의
경찰들 구타하는 당신들 태도는 더 썩었어..
ps. 대우차 비디오 봤는데.. 요약하면 처음에 확성기대고 경찰들향해
평화적으로 해산요구하는 장면이 약 5분 (이걸로 당신네들은 평화시위라고
우기겠지..글고 잘모르는 시민들은 넘어가고..메스컴에서도 이거밖에 안
나오대? 자기들 유리한쪽으로만 머리굴리는 당신들..국회의원이나..대우
장사꾼들과 다른거 없어.) 그리고 나머지는 경찰진압장면..제가 듣기론
감금된 경찰들..폭행당하는거 구하려고 그랬다던데..카메라가 돌아가는
그상황에서 보란듯이 아무이유없이 경찰이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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