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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90
글쓴날 : 2001-11-20 21:08:57
글쓴이 : 시그네틱스지회 조회 : 2495
제목: 11/22 시그네틱스 집중집회 연대를 호소합니다.

시그네틱스 투쟁 승리를 위한 목요 집중집회에 연대를 호소합니다!

<생존권 말살 영풍자본 규탄 및 민주노조 사수 투쟁결의대회>

* 장소: 영풍그룹 본사(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 일시: 2001년 11월 22일(목) 오후 3시

철야농성 196일, 전면파업 123일차를 맞이하며 꿋꿋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해고 통보서를 날리고, 130여만원을 퇴직금이라고 입금시키며, "너희와는 끝이다"라는 사형선고를 하며, 호시탐탐 구사대를 동원해 농성장 침탈 위협을 일삼고 있는 영풍자본, 12월 중순까지 어린이집을 폐쇄하겠다고. 그리고 네살, 일곱살 아이를 둔 사무국장까지 추가 수배!
늙으신 어머니가 아파도, 어린 아이가 아파도 메인 가슴을 안고 투쟁해야 하는 시그네틱스 노동자의 멈출 수 없는 투쟁에 연대해 주십시오.
정리해고를 위해 계획된 안산공장은 이미 반은 휴무, 분사(아웃소싱)으로 투쟁을 포기하고 그곳으로 간 사람들조차 "안산공장은 쫑난 것 아니냐"는 불안감으로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파주공장 고용승계, 노조승계'를 위해 달려온 몇달...
추위와 생계의 고통으로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이지만, 동지애와 의리로 그리고 영풍자본에 대한 분노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많은 연대와 동참 호소합니다.

"악덕 자본 영풍그룹 박살내고,
기필코 가리라. 피땀으로 세운 파주공장으로!
노동조합 깃발 움켜쥐고!"

2001년 11월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시그네틱스지회
(전화 02) 3661-6619~20 홈http://sigunion.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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