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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92
글쓴날 : 2001-12-12 13:55:24
글쓴이 : 부랑자 조회 : 3337
제목: 막가파식 노조는 들어라!!!!!!!

조회수 : 102   추천수 : 10 
 

 투자자들에게 대우차와 자판의 노조는 어떤 존재인가? 번번히 이기심을 드러내어
딴지를 걸고 그래서 일을 더욱 어렵게 하고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번번히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는 노조이다.

대우차매각건은 좀더 일찍 끝날 수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시간을 끌고도 이지경에
봉착하고 보니 새삼 분노감이 치솟는다.

노조에게 주주들을 안중에도 없는 귀찮은 존재인가 보다. 

다른 회사들은 노사가 협력하여 회사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대우차노조는 회사가 위기상황인데도 자기 이속차리기에 급급하여
부도사태로 내몰고 그나마 국민과 채권단이 막대한 지원으로 손실을 감내하고
어렵사리 GM에 매각하려는 이 순간까지도 회사의 장래와 주주들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골몰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읏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대승적인 견지에서 진작에 노조가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면 부평공장도 매각에
포함되었을 것이며 일정이 순로롭게 진행되어 모두에게 이로왔을 텐데 노조의
이기심으로 부평공장이 매각에서 제외된 것도 부족해서 아직도 반성은 커녕 한푼의
이익이라도 더 챙켜 보겠다고 딴지를 걸어서 일정을 늦추고 협력업체문제까지
겹치게하는 우를 범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

노조는 투자자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는가?

오죽하면 투자자들 사이에 막가파노조라는 별명까지 붙었겠냐마는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고 보니 막대한 손실을 눈앞에 두고 이제는 인내심이 극에 다다라 분노감과
원망하는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다.

이제라도 노조는 제발 정신을 차려서 대세에 순응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협의에
임하여 하루빨리 단체협약을 개정함으로서 절망과 분노가 아닌 희망을 주는 노조가
되기를 바라며 더이상의 이기적인 밥그릇챙기기는 그나마 쪽박을 깨어 공도동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서 노조와 협력업체는 조금씩 양보하고 모두가 상생하고
공존공영할 수 있는 광명의 길로 어서빨리 나서기를 바란다.  
 
작성일 : 2001/12/12 1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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